저는 철이 없나봐요
저는 세자매에 첫째고 막내는 나이차가 많이 나요
저 고3때까지는 집안이 어려워서 사교육 뭣하나 받고 싶어도 해주지도 않았는데
둘째는 좀 펴서 학교 근처로 이사가고 과외랑 인강 하고 싶은대로 해주셔요
난 약간 섭섭했었다 말하니까
너는 본디 니가 잘나게 태어나서 우리가 해준건 없지만 걱정도 신경도 안썼다 근데 니 동생은 이 돈을 쏟아도 너보다 대학 레벨이 한참 아래다 못난 자식 떡하나 더 주는거 어쩔 수 없다
이러세요ㅠㅠ 저라고 아예 혜택을 못받고 사는건 아니에요 알바 안하고 월 30씩 받은지 3달 됐고 등록금도 장학금으로 까고 남은 60은 다 내주세요
요즘은 동생 고3이라 자소서 쓴다고 좀 봐주래서 시달리네요ㅠㅠ
막내 생각하면 저보고 하루빨리 취업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할 것도 없는데 철이 없나 서운하네요ㅠㅠ
저희 집이 여자뿐이라 그런지 뭔지 친척부터가 남녀 차별도 전혀 없는 집안에 그닥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제 돈은 함부로 대하지도 않으세요
저희 부모님은 나는 너한테 해준거 전혀 없다고 니가 잘나서 다 이룬거라고 니가 벌고 얻는거 다 니꺼라고 절대 안건들테니까 사람 구실만 하고 살라고 항상 그러셔요
이제 머리가 두곳도 역시나 계신가요?
그냥 이만하면 괜찮은 집 태어났다 지금에 만족하고 집안일 좀 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평범히 사는게 답이게쪼...
저 고3때까지는 집안이 어려워서 사교육 뭣하나 받고 싶어도 해주지도 않았는데
둘째는 좀 펴서 학교 근처로 이사가고 과외랑 인강 하고 싶은대로 해주셔요
난 약간 섭섭했었다 말하니까
너는 본디 니가 잘나게 태어나서 우리가 해준건 없지만 걱정도 신경도 안썼다 근데 니 동생은 이 돈을 쏟아도 너보다 대학 레벨이 한참 아래다 못난 자식 떡하나 더 주는거 어쩔 수 없다
이러세요ㅠㅠ 저라고 아예 혜택을 못받고 사는건 아니에요 알바 안하고 월 30씩 받은지 3달 됐고 등록금도 장학금으로 까고 남은 60은 다 내주세요
요즘은 동생 고3이라 자소서 쓴다고 좀 봐주래서 시달리네요ㅠㅠ
막내 생각하면 저보고 하루빨리 취업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할 것도 없는데 철이 없나 서운하네요ㅠㅠ
저희 집이 여자뿐이라 그런지 뭔지 친척부터가 남녀 차별도 전혀 없는 집안에 그닥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제 돈은 함부로 대하지도 않으세요
저희 부모님은 나는 너한테 해준거 전혀 없다고 니가 잘나서 다 이룬거라고 니가 벌고 얻는거 다 니꺼라고 절대 안건들테니까 사람 구실만 하고 살라고 항상 그러셔요
이제 머리가 두곳도 역시나 계신가요?
그냥 이만하면 괜찮은 집 태어났다 지금에 만족하고 집안일 좀 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평범히 사는게 답이게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