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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라미식탁]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_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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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식단- 닭가슴살 월남쌈 . . . <재료> 월남쌈 먹고 싶은 채소 버섯 볶음 닭슴가살     +   월남쌈 싸기 스킬 : 레벨1 (왕초보) 옆구리 터진 월남쌈 감싸기 스킬 : 레벨 -1 (퉷) 재료 조절 스킬 : 레벨 -100 (주방계의 큰손)   월남쌈 샤브쌈 먹을때처럼 팍팍 싸버리면 쉬울줄 알았건만 너란 녀석은 왜 이리 감싸기가 힘든건지.. 왜 체력이 방전된거니 그날이어서 그런거니?   어쨋든 고생고생하여 닭가슴살 월남쌈 점심 도시락 싸기를 성공하였노라 ^0^   냠냠 쩝쩝하면 되겠숨다.   오늘의 점심도시락 싸기 끝-

동네 커뮤에서 아주머니가 자기글엔 댓글 안 써준다고 삐지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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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남자 대학생인데 이 동네 할 것도 없고 뭔 동네인지 잘 모르겠어서 이사오면서 우리 아파트 커뮤에 가입함. 간간히 우리 동네에 파바나 뭔 가게 생기면 그거 알려주는 글 올라오는 것 보는데 이 커뮤(카페)를 사용함. (우리 동네에 병원이 근래에 생김. 한 반년 전? 전에 아무것도 없었음 ㅋㅋㅋ 대학교 근천데 그 대학교 근처에도 뭐가 없음 ㅋㅋ 국립댄뎅ㅇ..ㅇ) 오늘도 카페를 한 번 훑다가 글이 있길래 답을 해줌. (네이버 로긴하면 자주 가는 카페들 일단 접속해서 첫 화면에 보이는 글. 제목만 쓱 읽고 끔.) 근데 방금 전에 네이버 알림이 있어서 보니까 ㅋㅋㅋㅋ 처음 댓글 쓴 분이. (아주머니라고 보여짐. 소아과 생긴걸 보고 좋아하신걸 보면 아이 있는 아주머니같음.) 자기 댓글에는 댓글 안 써줬다고 빼애애애액!!!! 돈은 바라지도 않고 사기꾼이 인구는 우리나라에서 그래서.. 이거 보고 그냥 웃겨서 자게에 씀. 옹 %~% 아. 내가 전문가가 되서 기분은 좋았음 ㅋㅋㅋㅋ 미천한 오징어에게 전문가란 칭호를 붙여주시다니 ㅎ~ㅎ 나이키니 뉴발란스니 뭐 낚네 심판론 반복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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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월, 5살 여자아이 키워요.   전반적으로 발달 늦어서 여러 치료 받고 있고요. 40개월까지 거의 단어도 말 안해서 그 전까지는 제가 우울증이 왔었어요. 얘가 자폐가 아닐까? 눈맞춤도 약하고 그랬거든요. 발달센터 가니 자폐는 아니라곤 했지만,, 성향이 신중한거라고,, 그런데 올해 초 41개월 지나면서 갑자기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단어도 드문드문 할까말까 하던 애가 " 강아지가 계단을 올라가요." 그 말을 하는데 눈물이 왈칵 났어요.   치료에 여행에 체험에 나들이에, 미친x 처럼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아이가 나아진 건지.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더라고요.   현재는 이거 토끼야? 물으면 아니오. 원숭이예요. 네 머리색 노랑색이야? 아니오. 검정색이예요. 지금 너 뭐하고 있어? 책 보고 있어요. 젤리는 말랑말랑해요. 사탕은 딱딱해요. 밤은 어두워요. 펭귄 보러 가고 싶어요.   이 정도로 서서히 늘고 있는데. 가끔씩 잘 모르는 인간들이 얜 5살인데 왜 이리 말 못하냐고, 엄마가 말도 안 시켜주냐고. 어디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그런 무례한 말을 들은 날에는 아직도 멀었구나 싶어서 힘이 빠지네요. 아이 발음이 아직 아기 발음이라 정확치 않아 그런지.   우리 애가 말은 느리지만 다 알아듣고. 한글도 스스로 깨치고 책도 읽어요. 집중력도 좋고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이렇게 받아치면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말 느린 것 같으니 만만해 보였나봐요..   곧 6세가 다가오니 맘은 촉박하지만. 더 힘내서 아이가 한껏 성장하도록 응원해주세요 ㅠ  

※※정말완전리얼우와헐대박 급한질문※※ 베이킹고수님들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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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옵니다... 코하쿠토가 미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한천과 색소도 준비해두었죠 근데 코하쿠토 후기 보니까 그냥 설탕 단맛밖에 안난다고 해서 ㅠㅠ 과일맛 코하쿠토가 정말정말 만들고싶어요.. 끓이고 난 다음에 조금 식혀둘때 설탕줄이고 과일향 익스트렉트를 넣을까 생각해봤지만 그러면 너무 맛이 밍밍할것 같고 무엇보다도 설탕이 부족하면 겉의 굳는 결정이 덜 굳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시판에서 파는 과일 농축액을 넣어도 될까 해서요 구스다운 처음 선착순100명 할인으로 나가고 정말정말 부탁드립니다 ㅠㅠ 과일맛 코하쿠토 꼭 만들고 싶어요...ㅠㅠ 생각해둔 과일맛은 망고맛입니다. 아님 사과맛이라도..

끝이없다 끝이없어..(약스포 어크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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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대까지 다 정리 파피루스도 정리.. ?표 나오는 데도 다 정리 이제 엔딩만 보면 되겟네 하면서 헤라클라이온인가?(헤라클레스가 사자 잡은 곳인가?) 거기서 클레오파트라를 만남.. 아야가 배타기전 이제 되돌릴 수 없어라고 할 때 그래 이제 다 정리했어 엔딩봐야지 하고 돌입.. 박진감 넘치는 해전을 끝내고 전장에 서서 막 보스를 둘을 잡음(하 이 코끼리는 잘 잡았는 데 왜??) 그런데?? 안 끝나네!! 스토리는 뒷통수를 때리면서 지난 에지오 스토리에서 나온 풍습이나 에덴의 이야기가 퍼뜩 떠오르면서 전율이..(얼마나 힘들엇던가 에덴 퍼즐 맞추기) 메인이 뜨면서 보조가 뜨는거 보면서 살포시 플스를 끔(드라마 봐야 한다고 해서) 어디 분지 지나면서 유성 떨어지는 거 보고 입을 뜨아아 므흣한 곳에서 있는 벽화 감상하다가 옆에서 낫뜨거운 장면 보며 흐믓해서 이제 다 본거 아닌가 했는 데 아닌듯 그러면서 헬릭스포인트로 아템 다살려면 6만원 이상 질러야 하네하고 고민중(다른 아템중 의상 유니콘 창이 탐남 상인이 주는 상자는 네번정도 했는 데 다 꽝났으요) 완소사에님 이미지 변즈, 백수건달, 붸이비, 아니라고 봅니다. 주말 끝내고 2회차 갈려고 했는 데 다 틀린듯.. 결제 즉, 돈을 지불한 4.5 면 ㅋㅋㅋㅅ 힘드네요.. 겜하다 체력이 달리는 느낌이.. 으으..

살면서 진짜 외로움을 느껴본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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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홀로 와서 홀로 가는 외로움 자체라 삶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선 외로움과 친해져야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어제 밤 간만에 번화가로 외출해서보니 끼리끼리 친구들 연인들끼리 모여서 웃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냥 사소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친구 하나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그곳에서 온갖 이질감과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그냥 그렇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 외로움이 왜 이렇게 마음을 파고드는지 모르겠다. 그 풍경이 그렇게 낯선 것이 아닌데도 그런것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일까. 사람도 잘 못 믿고 사회성도 없는 내게 친구 하나둘이 과분한것이고 막상 생겨봤자 내가 좋은 친구가 되기도 어렵다는 걸 알아서 그렇기에 앞으로도 내게 친구는 없을것이다. 왜케 벗기고 제가 맡은 안 봅니까?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이 외로움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길수 있을만큼 강하지만 14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수자원 목소리가 타고난 규제규제 문득 생각해보다..... 나에대해 짧게 누르고 창 뜨면 alt+f4로 닫고 궁금해져서요~ 지금은 인간고독에 스며든 지금의 나를 기억하고자 글을 남겨본다. 방공기가 왜이렇게 탁하게 느껴지는지 환기좀 시켜야겠다.

저의 최종 견적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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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게님들 조언을 모아모아 드디어 끝을내봤습니다! 용도는 에프터이펙트 / 마야를 쓰기 위함이 가장 큽니다 그래픽카드를 1050ti로 하려다 쿠다코어가 중요하단 말씀에 1060으로 올렸는데 좋은 선택일지 살짝 궁금합니다ㅠㅠ 행복쇼핑 구매가 처음이라.. 구매 방법이 궁금한데요 지금 나온 총 견적금액은 행복쇼핑에서 여기저기에 따로 부품을 받아 조립 판매하는 가격이죠? 행복쇼핑 자체 조립이 안좋다해 옆에있는 마인드피씨에서 조립을 하려하는데 그럴경우 한 회사에서 해주기때문에 조립을 제대로 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컴게님들의 합격을 받으면 이대로 혹 낮추거나 올려야될게 있으면 바꿔서 구매하기를 누르려합니다 최종 결정을 도와주세요...!

19개월 아기와의 하루..순수진짜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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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들어서 뻘글입니다 정말 ㅋㅋ 아무내용없어여 ㅋㅋ 그냥 심심해서 글적어여 ㅋㅋㅋ 19개월 남아입니다.  말이 트인후 정말 쉬지않고 멀 그렇게 시킵니다. 완전 무수리입니다  저는.. 무수리 ㅠㅠ 아침부터 일어나면 엄마 불 켜 엄마 불켜 엄마 불켜  엄마 불켜 불킬때까지 말합니다 불키면 엄마 커튼 엄마 커튼 엄마 커튼 엄마 커튼 엄마 커튼 커튼을 칠때까지 말합니다 커튼을 치면  왈왈 안녕 왈왈 안녕 (강아지에게 인사하러가자고합니다) 왈왈 안녕 왈왈 안녕 왈왈 안녕 심지어 강아지에게도 쉬지않고 멀 요구합니다 왈왈 앉아 왈왈 먹어 왈왈 일리와 왈왈 저리가 왈왈 (케이지에) 가 왈왈 나와 왈왈 똥 왈왈 쉬  왈왈 물 오죽하면 강아지가 제 발뒤로 숨어여 ㅋㅋㅋㅋㅋ 오늘은 아침에 요리하는데 식탁에 앉아서는. 엄마 일러와 앉아 엄마 일로와 앉아 조금있다가 앉을께 엄마 요리 엄마 앉아 엄마 앉아 엄마 앉아 엄마 앉아 엄마 앉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 엄마!!!! 소리도 지름ㅋㅋㅋㅋ 무슨 말 반복하는 기계도 아니고.. 자기 뜻대로 해줄때까지 말을 계속해요.. 가서 앉으면  엄마 요리?  가 요리 (가서 다시 요리하라고요 ㅋㅋㅋ) 앉자마자 저한테 가서 요리하라고합니다 그리고 막상 요리하러 다시 가면 다시 엄마 앉아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제가 화장실 가는 시간도 정해줍니다 엄마 쉬 엄마 쉬 엄마 쉬  엄마 쉬 엄마 쉬 안마려워 엄마 쉬 엄마 쉬 엄마 쉬 결국 쉬싸는 시늉을 해야 이 대화는 끝이납니다 -_-ㅋㅋㅋㅋ 19개월인데 벌써 거짓말을 하네요... 강아지랑 재밌게 노는거 뻔히 보고있는데 저한테 관심받고싶은지.. 분명 자기가 강아지한테 손가락 핧아달라고 줬으면서 저한테는 갑자기 달려와서 슬픈표정으로 강아지가 물었다고 아프다고.. 거짓말하더라구요.. ... 그때 웃기고 귀엽긴한데 한편으로 와. 이쉐리.ㅋㅋ 벌...

오늘의 ㅅㅂ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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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 이상의 립 제품 구매는 없다고 누가 그랬는데 저는 사왔습니다 (먼산) 4호 간증글이 많아서 4호를 염두에 두고 갔는데 저는 원래 입술색이 좀 어두운 편이라 그 예쁨이 1도 표현이 안되더라고요.. 최근에 오렌지 컬러에 꽂혔어서 1호를 살까하니 그건 안 어울림... (코랄은 차차가 채거시다) 손등에 그어봤을 땐 너무 벽돌같았던 5호가 의외로 너무 어둡지 않게 깔끔하길래 줏어왔습니다 (당당) 한 5분? 발색해보는데 세팀이 발색이고 고민이고 없이 들어오자마자 몇만원어치씩 척척 사가는거 보고 혼자 기죽어서 일단 틴트만 사서 나왔는데 옆에 신기하게 생겨서 잠시 손에 그어본 스마트 어쩌고 블러셔 존예네요;;;; 따뜻하고 보송보송한 핑크색.. 매장에선 그어보기만 하고 색을 제대로 안 본채로 나왔는데 나와서 보니 넘나 예뻐서 다음달 (이라 쓰고 다음주) 에 가봐야겠어요..... 저번처럼 살만한 한사발 내뱉네요. 저 대신해서 출근. ㅜㅜ 백수가 뭔 화장품 구매 지출이 이리 많은지 ㅜㅜㅜㅜㅜ 그래서 서로 관료체제를 바꾸지 않는한 울나라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블러셔고 틴트고 발색이 잘 안 잡혀서 그냥 ㅅㅂ 비용 인증만 하고 감다 ㅜㅜ   발색샷 잘 찍으시는 분들 존경해오.. 여러분 돈 쓰는 주말 되새오!!! 뒷감당은 다다음달의 내가 해주겠져 머!    

ㅘ 생각할수록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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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빼고 주방사람 다 댬배펴요 쉐프는 그렇다 치고 나머지 사람들 담배피러가는 거 이해해요 근데 그사람들 쉴때 저는 일해야해요? 그게 맞는거에요? 저는 진짜 담배 극혐해요 근데 그 인간들 피러가는거 이해 해줘요 근데왜 그인간들 피러 가는사이 저는 뒤처리해야해요? 그거 안되있으면 왜 죄송하다 해야해요? 왜 그 인간들 한번하면 5분 10분씩 피러가는데 그 잠깐 이 모여서 한시간은 족히 될거에요 10시간 일해요 저 중간에 쉬는시간 있어요 근데 브레잌타임이 아니라서 손님오면 주문 빼야되요 [최소 20~최대 2시간 정도 쉬어요 (유도리있게)] 근데왜 그 인간들은 더 쉬나요? 피는게 당당하고 뭐 벼슬이에요? 왜 담배냄새는 되는데 향수는 안되요? 너는 담배+향순데? ㅋㅋㅋ 미친 저 향수 해봐야 한번 칙 해서 손목이비비고 양쪽 귀뒤하고 말아요 마지막 편의점알바 비싸군요. 그렇게 해봐야 그냥 스쳐 지나갈때 은은하게 나는 정도에오 그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에요? 그거알아요? 손목은 와서 설거지하고 나면 다 날아가요 출근 10분도 안되서 날아가요 그게 안되는데 담배는 되구? 그치? 11월~12월초 - 정말..시간이 의지 것들을 비꼴 수는 있습니다. 1시간? 수현이를믿어 슈퍼쫑 시니 시타시로 애를 쓰도 하려고 하는데요~~~ 40분마다 피는거 같은데 매 시간마다 뿌리는 담배는 되고 출근 전 향수는 안되요? 가지 말라는 댓글에 짜증나고 찝찝하고 힘듭니다. 정말 웃긴건 그 주댕이에 간보려고 숟가락 쳐넣잖앜ㅋㅋㅋ 알아서 가로재생.. 소득수준/경제수준이 그만큼 되지 생각있으신분 진짜 어이가 없네 그만 둔다고 말했는데 하기사 전세가 물었습니다. 웃으며 괜찮으시답니다. 혹시 몰라 명함 하나 드리고 싶고 ㅠㅠ 진짜 빨리 그만두고 싶네요 여길 어떻게 몇개월이나 했지 미쳤다 내가 도메인 먼저 인명구조에 ㅏㅇ ㅏ 8 2013.01.31 OK캐쉬백 캐릭터 방문했지만 다 헛탕... 그만 둔다니간 여기가 천국인데 왜 그만두냐 그랬지? 티몬배터리는...

한쪽 발이 없는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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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전에 시사게로 가야하나 동물게로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네요. 우리집 고양이 '까망이' 는 작년 이맘때 촛불집회를 다녀온 사이에 뒷집에서 설치한 덫에 걸려 앞발을 잘라내야 했거든요. 다시금 촛불을 든 이 시점에 작년 기억이 떠올라 일기 아닌 일기를 쓰게 되네요. 산속 시골에 살다보면 야생 고양이들이 왔다가 떠나고 새로운 녀석들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어느날은 노란 고양이가 놀러왔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밥을 먹고 물을 먹고 놀다가 떠날줄 알았던 그 녀석은 아예 터를 잡고 눌러 앉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손을 탄 흔적이 있는듯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낮에 항상 왔다가 저녁만 되면 떠나던 녀석이였습니다. 알고 봤더니 옆동네에서 키우는 고양이였더군요. 물론 사랑도 많이 너무 많이 받는 고양이였습니다.  다만 그 아이는 배가 불러오고 새끼를 낳을때가 되자 조용한 곳을 찾아 우리집까지 온거였습니다. 그 집의 주인은 고양이가 원한다고 그리고 우리집이 반대를 안한다면 되질 않는다면 지금 이대로 우리집에서 출산을 바랬고 우리도 허락했습니다. 노란 고양이는 4마리의 아이를 낳았고 새끼들은 점점 크면서 어미에게 사냥법과 사교성을 배우고 우리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삼색이 고양이 였을겁니다. 그 아이들중 한마리는 우리가 귀농 후 우리 가족에게 제일 도움을 많이줬던 집으로 분양을 가게 됩니다. 그 집은 다견 가정이였고 고양이를 혐오했었습니다. 고양이가 우리와 어울리고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고 혐오에서 사랑으로 변한집이였습니다. 너무 이쁘다며 키워보고 싶다며 데리고 갔습니다. 시골사람들에겐 동물이란 집안에 절대 들이지 않는 불문율을 깨고 그 삼색이는 집안에서 당당하고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그 집의 강아지와 야생에서 뛰어놀며 산도 타고 힘들면 집에서 쉬고 아마도 삼색이는 행복했을겁니다. 불행은 그 삼색이의 첫 임신과 출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삼색이가 출산하고 일주일 그 집의 진돗개가 새끼를 낳게 됩니다. 공격성이 없던 개...

[출시 기념 무료] 러블리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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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기념 무료] - 러블리 필름 카메라 ^^ 1인 개발자 철이는누규입니다. 이번에 필터와 필름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카메라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하고픈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러블리 필름 카메라' 입니다. Fx 버튼을 활성화 시켜 놓고 촬영하면 필름 및 먼지, 빛샘 효과가 적용됩니다. 러블리 필름 카메라로 멋지고 예쁜 사진 찍어보세요^^ 아래는 러블리 필름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러블리 필름 카메라'로 예쁜 필름 사진 촬영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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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코치입니다. ㅎㅎ 저도 시간 여유가 날 때마다 베오베를 들낙거리는데 참 가슴 아픈 글을 읽어버렸네요 ㅠ 글쓴님께서는 헬스장 PT강요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다고 호소하셨는데 200배 동감합니다. 1. 왜 PT 강요가 당연시 되었는 가  정답부터 말하면 크로스핏이나 무도를 가르키는 특수한 종목이 아닌 일반 헬스장에서  정기권을 구매하는 일반 회원분들만으로는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엥? 그럼 사업 접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냐하면 IMF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요즈음은 우스갯소리로 회사퇴직 후 치킨집 창업밖에 길이 없다.. 라고 현실의 암울함을 나타내는데요, 예전에는 치킨집이 아닌 헬스장이였습니다. 그때는 `헬스`라는 개념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올드하게 느껴지는 `웰빙`이라는 단어 또한 헬스라는 개념이 나오고한참이 지나서 생긴 단어입니다.   여튼, 중견기업 이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퇴직하면서 받는 퇴직금 (목돈) 혹은 모아둔 돈으로 헬스장 창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IMF 때 너무 어렸기 때문에 직접 겪지 않았고 나이가 지긋하신 여러 헬스장 사장님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때까지는 헬스장이 나름 블루오션이였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얼추 맞아떨어졌고 가격대도 지금처럼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여느 사업아이템처럼 우후죽순 생겨나는 헬스장과 글쓴님도 지적하셨듯 전공자 혹은 전문가가 아닌 경영인 + 고용된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본들이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헬스장의 개체수는 더욱 늘어납니다.  당연이 공급이 과잉되고 회원유치를 위해 가격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 칼자국을 내는 수준에서부터 서로의 뼈를 깎는 수준까지..결국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헬스 한달에 2만원, 3만원, 심한 곳은 만오천원도 봤습니다.  그렇게 피튀기는 가격경쟁속에 헬스장 이용비용이 바닥까지 떨어졌고, 이것만으로는 헬스장 운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국 경제수준의 성...

[후기]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지오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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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라는 영화는 일본 소설 "僕は明日,昨日の君とデートする"가 원작으로, 저는 책으로 먼저 접한 내용입니다. 번역은 "만난다"로 되어있지만 실제 일본어로는 데이트하다 라고 쓰여있네요.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딱히 좋은 번역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만난다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 중에는 꽤 연출이 좋았으며 스토리도 해치지 않은듯 합니다. 오히려 에미의 과거 회상 부분은 소설에서는 묘사하기 힘들었을듯한 부분인데 영상으로 더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일본풍 로맨스 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맛으로 보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코마츠 나나의 연기력이 감칠맛을 더해 주었지요. 그리고 영화(소설)의 배경이 교토라서 더 좋은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극 중에 잠깐씩 종착역으로 언급됐던 역이 유학했던 학교로 가는 가까운 역이기도 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었네요. 지오스톰이라는 영화는 그냥 어쩌다 보게 된 영화입니다. 전개부분에서는 스토리가 "미국이 지구를 구원했다"로 귀결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결말부분에선  "미국은 병신이다" 라는 느낌도 받았던 묘한 영화 인것 같습니다. 재난영화이지만, 재난의 무서움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재난이 도구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야기를 전개 함에 있어 어색함이 감상을 방해할 정도로 많지는 않았고, 지루할 틈을 얼마 만들지 않았던 점도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경호원누나가 멋있었구요.. 한가지 아쉬웠던 건, 공상,SF라는 측면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과학적으로 태클을 아주 많이 걸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제 직업이 직업인지라...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를 검수한 킵 손 칼텍교수가 201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음과 동시에, 인터스텔라는 노벨...

진로고민이신 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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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가 만들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ㅋ (평가는 보시고 한번 해 주세요~) 이게 솔직히 수익이 나는 일은 아닌데, 저희가 청소년 진로교육 관련 창업을 했다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영상을 만들면 학생들이 집에가서 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는데요. 조금이라도 꿈을 찾고 싶어하는 청소년, 청년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약간이라도 진로설계를 하는데 도움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스쿨B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외에서도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배송대행 좀 좀 쉬었다가 오면되고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직업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회차 직업으로 섭외해서 영상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전 가위같은 거 떼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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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가 떨어져 음슴체... 밑에 총각귀신 떼어 달라는 글 보니 생각나서 몇자 써보고자 함. 얼마전 병원에 하루 입원한 적이 있음. 2인실이 였는데 혼자 자게됨. 밤이 되서 불을 끄고 대자로 자다가 벽을 등지고 옆으로 돌아누움. 근데 갑자기 등뒤에서 누군가가 등에 손으로 막 장난치듯이 요란하게 간지럽히기 시작함. 섬뜻해서 눈이 번쩍 뜨였지만 너무 졸려 다시 대자로 등을 바닥에 대고 다시 잠이 들려는데 또 옆에서 내 어깨를 손으로 간지럽히고 장난을 치는게 느껴짐. 너무 졸려서 속으로 짜증내면서 잠듦. 다음날 퇴원해서 멀쩡히 잘 있다가 밤에 거실 소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또 누군가가 내 뒤에서 내 등에 손을 요란스럽게 놀리면서 등을 간질이는게 느껴짐. 알다시피 소파는 등받이 때문에 누군가 들어갈 수도 없음. 그날은 속으로 욕을 한바탕 했더니 바로 사라짐. 자면서 병원에서 귀신이 날 따라왔나 싶은 생각도 들었음. 본인은 기가 쎈 편임. 사주 봐주시던 분도 내가 기가 센 편이라 잡귀도 안붙는 스탈이라고 하심. 오기로 악으로 깡으로 마감될거같은데 새우님들께서 당하셨쪄요? 예전에도 비스무리한 경험이 있는걸 보면 가위나 꿈에 귀신이 보여도 욕 한바탕 해주면 사라지는거 같음... 이런식으로 나오는 병력이 엄청 합니다. 그러니 꿈여서 귀신이 보여도 가위에 눌려도 겁내지 마시고 아주 걸지게 속으로라도 욕한판 해주시길 바람. 거기다 빵끝이 그렇게 급하게 할듯 합니다 ^^ 적당히 아직도 날씨.. 그럼 이만  뿅~~~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퇴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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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나 공휴일에 전화와서 저한테 지랄하는 상사가 있는데 그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톼근해서도 정말 맘편히 쉴수가없구요 오늘도 아까낮에 전화와서 다같이해야할일인데도 저한테만 엄청뭐라하더군요 다른분들은 다 착하시고 좋은데 이인간 하나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핸드폰 기본벨소리만 들려도 깜짝놀라서 바로 핸드폰 쳐다봅니다 퇴근후에도.. 돈은 많이받는편인데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명에 못살거같습니다. 고민은 당장 퇴사해버리면 구직을 어떻게해야할지 언제 다시 재취업을 할수있을지에 대한 기약이 별로없어서요.. 그렇다고 회사다니면서 면접보러다니기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월차쓰는게 정말 어려운상태구요.. 이렇게 마음의 여유가없다보니까 얼마전에 여자친구한테도 최선을 다하지못해서 헤어짐도 통보받았구요 그러고나서도 그인간한테 개갈굼을 당하니까 이러면서까지 돈벌어야하는지, 결국남는게뭔지.. 있게 얼굴을 제가 됐군요 회의감만드네요 소속사도 와서 벼래별 이유로 다 까이는군요....ㅡㅡ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읽기불편하실텐데 의견하나씩 부탁드릴께요ㅠㅠ

알로에 알러지.. 맞나봐요 ㅠㅠ 화농성 좁쌀 피부염 폭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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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피부 컨디션 정말 좋았는데 제가 원래 알로에 제품들이 다 묘하게 안맞았었거든요 근데 추출물 때문인가 피이지 때문인가 싶어서 이번에 완전 순한 알로에를 시켜봤어요 전성분 진짜 초 간단하고 절대 문제 안일으킬 알로에로 골랐는데 지난주부터  얼굴이 이상하게 어두컴컴해지는거에요 그랬더니 주말에 화농성과 좁쌀이 폭발( 화농성만 거의 20개는 났어요) 대체 왜이러지 호르몬이 미쳤나 먹은게 잘못되었나 ㅠㅠ 지금 세수하고 얼굴 진정시키려고 알로에를 정말 듬뿍! 발랐더니 피부가 바로 새까매지고 열감이 코에서 훅훅 양볼은 빨개지고 ㅠㅠ 알로에 알러지 맞나봐요 전 자주 있는 동료들 알로에 안맞는다고 화농성이 폭발할수도 있나요 ㅜㅜㅜㅜ 아 속상 ㅜㅜㅜㅜ 다신 알로에 든건 안살거에요 ㅠㅠ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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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전 (1) 필자 집 앞에 외환은행이 있음. 그런데 은행보다 사설환전소 환율이 싸다며 명동으로 가야겠다고 함. 얼추 찾아보니 10만원 환전 기준 2~3천원 차이 남. 교통비가 더 들거같지만 구경가고싶은가 싶어서 명동 데리고 감. (2) 막상 갔더니 3박 4일 일정인데 한화 8만원 환전. 부족할거같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달러화가 있는데 이걸 대만에서 환전하는게 더 싸다고 함. 큰 차이 안 날거같지만 우선 ㅇㅋ...... (3) 대만 도착. 공항 환율이 괜찮음. 근데 꼭 중앙역에 있는 '우체국'에서 해야 수수료를 안 낸다고 거기로 가겠다고 함. 슬슬 짜증났지만 말 해봐야 안 들어서 이것도 ㅇㅋ. 문제는 도착일이 일요일이라 우체국 안 염. 유심칩 사고 간단히 밥먹고 교통카드 사니까 친구가 돈이 없음. 첫날 경비 내가 엄청 보탬. 그 와중에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결제가 되자 편의점 쇼핑을 교통카드로 함. 첫날 교통카드 충전액 다 씀ㅋㅋ   (4) 결국 둘째날 우체국 도착. 환전하려는데 환율이 오히려 국내보다 조금 비쌈. 근데 달러당 한화 몇십원 차이임. 150달러를 환전하려고했는데 100단위로만 가능. 마침 내가 50달러가 있어서 200달러를 환전하고 내가 50달러를 줄테니 그만큼 대만달러를 달라고 했더니 환율 계산하기 귀찮다고 거부. 100달러만 환전하겠다고 함. 부족할거같다니까 괜찮다고함. (5) 호텔 들어와서 '아 한국에서 할걸 한국이 더 싸네' 무한 반복. 호텔에서도 환전 할 수 있는데 환율 괜찮고 수수료 없길래 나는 호텔에서 50달러 환전. 같이 하라니까 자긴 안 하겠다고 함. (6) 결국 돈 부족해서 백화점에서 꽤 손해보고 환전함ㅋ 그리고 계속 환율 비교 그래프 쳐다봄.... 그거 어차피 얼마 차이도 안 나는데 이미 지난거 잊으라니까 '아 그냥 쳐다보는거야. 나 이런거 비교하는거 좋아해'  그래라........ 2. 짜증 (1) 필자는 다리가 아픔. 작년에 발목 전체가 골절되는 사고가 있어서 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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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반 넘게 다게에서 활동하다 위 링크의 글을 마지막으로 남기면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았던 다게 유져입니다. 마지막에 손목 척골을 다친 후로 현재까지 운동은 못하고 있었다가 저번 주부터 손목을 굽히지 않는 형태로 하는 운동만 겨우 하면서 재활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여튼 제가 다시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사실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항상 다게를 봅니다. 컴터를 켜놓고 지내면 거의 항상 열어두고요 오늘도 방금 그렇게 오유를 보는데 조금 의심가는 상황이 보여서 이렇게 다시 재가입을 했습니다. 위의 글 때문이고요 제가 다게를 그만 둔 딱 한가지 이유  다게 유져 플레이님 때문인데 위 글이 그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그렇게 절 다시 가입하게 만들었냐면 본문 내용에  친목으로 인한 분란으로 탈퇴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제가 탈퇴할 때만 해도  그분께서는 저는 이제 탈퇴 안하고 조용히 오유 할겁니다, 죄송합니다. 였고요 그 뒤 히스토리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마 연인과 헤어지고 탈퇴했다가 재가입을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제 추측인데  제가 탈퇴한 당시만 해도 절대 친목으로 몰려서 다굴을 당하거나 혹은 제가 그 이유로 저격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탈퇴하면서 저런 글을 적었던 이유는 플레이 라는 분의 활동 패턴은 초기부터 봐왔던 사람으로 아주 짧게 얘기하자면 우울 > 자랑 > 우울 > 자랑 > 탈퇴 > 자랑 > 우울 > 탈퇴 > 자랑 > 우울 이게 근데 사실 객관적으로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어느 순간 느끼는 게 있었습니다. 탈 쓰고 사는 사람이구나 제가 약 1년 동안 다게에서 해물로이더 라는 사람하고 1년 가까이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본인 내면을 까고 아주 당당하게 본인 욕망대로 활동했었죠 아주 징그러웠습니...

페미니즘 공부하고 오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냥 공부 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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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을 당신이 들었다면  당신의 기존 신념은 페미니즘과는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런데 그 말을 예전에 들었거나, 앞으로 들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이에 참고하시라고 글 하나 써봅니다 생각해보면 자신의 기존 신념을 바꾸는 것도 알고보면 참 고된 일입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게 상대방에게도 적용되고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는거 어쨌든 만약에 당신이 '페미니즘 공부하고 오세요' 같은 말을 들었다면, 당신이 페미니즘 공부를 하든, 그냥 무시하고 그대로 살든 그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제가 크게 뭐라 하고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 결정을 하는데 앞서 이거 하나는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런 말투가 듣는 상대방에게 강압적이면서 무지한 사람으로 깎아내리는듯한 느낌이 들게하기때문에, 듣는 당사자 입장이 된다면 '내가 굳이 저런 소리들어가며 페미니즘을 공부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당신의 그 생각이 옳습니다 당신은 굳이 저런 소리들어가며 페미니즘을 공부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당신이 페미니즘 그거 하나 공부 안 했다고 얕보일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페미니즘 공부 안 하는대신 다른 걸 공부했을테니까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저런 소리 들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굳이 저런 소리들어가며 페미니즘 공부하지마세요. 당신은 페미니즘 모르고 살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아쉬운건 페미니즘 전도하고 싶은 양반들이겠지 단열보다 두겹으로 자숙기간 좀 나오는 겁니다. 자기 주장을 남에게 설득시키고 싶다면 그 주장하는 사람이 설득시키고자하는 사람에게 1종인데.. 달달달 이상해진게 은기에 대한 ㄷ 직접 떠먹이는게 맞습니다. 페미니...

이 한사람때문에 한순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제얘기 믿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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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도되고 너무 혼자 갑갑해서,,, 그냥 제 얘기를 한번 풀어볼까하는데, 주위사람들에겐 아직 말을 못했어요 아무도 안믿어줄거같아서요. 몇개월만에 사람한명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바뀔 수 있나 싶어서,  너무 신기하기도하고,웃기기도하고, 제자신이 바보같기도하고.. 도무지 어떤기분인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속에만 담아놓고있자니 정말 병날것 같아서..여기서 끄적거려요. 우울증이 찾아와서 너무 힘이들어요.. 자칫 자랑글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제발 오해말아주세요..부탁드릴께요. 시간되시는분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소설이라 생각해도 상관없어요. 전 삼수해서 지방대 들어왔다가, 휴학하면서 세계여행 다니고, 늦어진 졸업 때문에27살이라는 나이에 이번에 4년제 음대를 졸업했어요. 올2월에 졸업하고, 원래 계획은, 준비해오던 유학에 실패하고, 대학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한국 대학원에 등록해놓고 휴학해놓고 휴식기를 갖고 있엇어요. 그 휴식기동안 또다시 여행중이었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비행기안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비지니스석에 타고있었고 저는 이코노미석 탑승위해 기내에서 줄 서서 착석 기다리고있었어요. 비지니스석이 텅텅 비었고 그사람과 그사람 옆 직장동료로 보이는 남자 둘뿐이어서, 얼굴을 정확히 기억해요. 제가 비행기 탈때 몇번이나 그사람과 눈이 마주쳤거든요. 여행지에 도착하고 수화물을 찾는데, 비지니스석와 이코노미석수화물이 같이 나오기도 하는지, 그때 제것이랑 그사람께 같이 나와서 같이 가방쪽으로 달려가다 그떄 또 마주쳐서, 인연이되어서. 지금은 제 남자친구에요. 저는 다행히 유학준비를 했던탓에 영어가 능숙하고 이사람은 비지니스때문에 영어를 자주쓰고 서로 영어로 소통합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구요. 근데 이사람 저를 출발지 부근 쇼핑몰에서 보고, 공항에 체크인때도 한번 봤다고 하더라구요, 어쩃던 3-4번 마주치...

크로스백 하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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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제품이고 천연 소가죽, 할인 다 받으면 20만원대 중반입니다. 주로 출퇴근에 사용할 예정이고 복장은 단정한(?) 캐주얼에 가깝습니다. 구매 이유는 A4크기 살짝 넘는 크로스백이 필요해서 찾던 중 눈이 점점 높아지는 바람에... 들어갈 내용물은 선글라스, 안경 케이스, 보조배터리, 휴대용 와이파이 등등 별로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은 없습니다. 해지스나 샘소나이트 제품 등도 보긴 했는데 영 맘에 드는걸 못찾겠더군요 (온라인몰만 봤습니다.) 욕 먹을거 멋대로만 살아온 일상속으로 많고 크기도 큼, 해당 제품에 대한 의견이라던지 (사실 약간 가격적으로 부담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 브랜드나 제품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