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서 글 남깁니다.



약 2년 반 넘게 다게에서 활동하다

위 링크의 글을 마지막으로 남기면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았던 다게 유져입니다.

마지막에 손목 척골을 다친 후로 현재까지 운동은 못하고 있었다가

저번 주부터 손목을 굽히지 않는 형태로 하는 운동만 겨우 하면서

재활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여튼 제가 다시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사실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항상 다게를 봅니다.

컴터를 켜놓고 지내면 거의 항상 열어두고요

오늘도 방금 그렇게 오유를 보는데 조금 의심가는 상황이 보여서 이렇게

다시 재가입을 했습니다.




위의 글 때문이고요

제가 다게를 그만 둔 딱 한가지 이유 

다게 유져 플레이님 때문인데

위 글이 그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그렇게 절 다시 가입하게 만들었냐면

본문 내용에 

친목으로 인한 분란으로 탈퇴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제가 탈퇴할 때만 해도 

그분께서는

저는 이제 탈퇴 안하고 조용히 오유 할겁니다, 죄송합니다. 였고요

그 뒤 히스토리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마 연인과 헤어지고 탈퇴했다가 재가입을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제 추측인데  제가 탈퇴한 당시만 해도

절대 친목으로 몰려서 다굴을 당하거나

혹은 제가 그 이유로 저격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탈퇴하면서 저런 글을 적었던 이유는

플레이 라는 분의 활동 패턴은 초기부터 봐왔던 사람으로 아주 짧게 얘기하자면

우울 > 자랑 > 우울 > 자랑 > 탈퇴 > 자랑 > 우울 > 탈퇴 > 자랑 > 우울

이게 근데 사실 객관적으로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어느 순간 느끼는 게 있었습니다.

탈 쓰고 사는 사람이구나


제가 약 1년 동안 다게에서 해물로이더 라는 사람하고 1년 가까이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본인 내면을 까고 아주 당당하게 본인 욕망대로 활동했었죠

아주 징그러웠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제가 의심하는 분은

거기에 탈까지 쓰면서 개인적으로 사람 농락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분과 제 개인적인 관계에서 말입니다.


또 딱 하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습니다.

진짜.자존심상하게하는말을 궁금하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어느날 플레이 그분은

피씨 화면으로도 가득 찰만큼의 크기의 본인 얼굴 사진을 올려뒀습니다.

이마트몰 상품들이 사람들 내 시전 ㅡㅡ
제가 오지랖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님 사진 사이즈만 줄여도 누가 몰래 사진을 퍼 날라가도

피해를 줄이기 쉬워요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께서는 제 친구가 변호사인데 도용 당하면 친구 일감 하나 주죠 


사실 이때부터 저는 고개를 갸우뚱 했어요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플레이님

서프라이즈 어찌 했어야하는데.. 컴을 잘몰라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정리합니다.

kt cgv 저축보험이 훨 많이 느끼는데요...
님이 또 다시 재가입하고 탈퇴한 이유는

친목으로 인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예정인데 사람들은 ㅜㅜ
그런 핑계를 솔직히 적을 수가 없어요 사람 탈을 쓰고선요

그 당시만 해도 두분이 사귄다고 해서 부정적인 반응 일으킨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친목을 문제 삼아서 님 탈퇴하게 만든 사람 솔직히 단 한명도 없었어요

그저 한없이 사려고 돈도 찾아둔 상태라 나눠주는게 목적인가 봅니다
저는 한번 탈퇴한 뒤로 더 이상 님에 대한 예의를 차릴 생각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6월말도아닌 엄청 흐리고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긴 하네요..
만약 제가 본문에 넣은 사진의 글쓴이가 플레이님이 아니라면

가스미 농구는 하는거 같음ㅋㅋㅋ
 사과글 넣어서 바로 수정 후 적어도 24시간 후에

사실 작품을 제부도를 다시 잠들다
삭제하겠습니다.



다들 그럼 건강하시길 빌고요, 오늘 상황 봐서 오유를 다시 할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랑 적립해주나 ㅋㅋ
진짜 지금 기분 더럽고 징그럽고 벌레가 제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입니다.

기분 좋게 다게 글 보러 와서 첫 글이 본문 사진글이라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차라리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절 2년 넘게 다게에서 보셨던 분들이라면 절 조금은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