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외상으로 보여진다면
그러면 사람들이 제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아프다는 걸
알 수 있을테니까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잘 모를 뿐더라
잘 믿지도 않아요
그래서 더 공상에 빠져들어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수술하고 회복기간이 지나면
금방 새살이 돋아나 나아지듯이
내 마음의 감기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제 생각과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항상
생각은 긍정적으로
행동은 적극적으로
밝게 웃으라고 말해요
근데 그게 않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근데 몸과 마음과 생각이
다 따로 놀아서 잘 안된다는 걸 몰라요
그리고 이건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잘 알지 못하나봐요
금방 회복 될 것 같으면
사람들이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 마음 속 허전함이 사랑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깨끗한줄 알고 희열감과 성취감에
남여 간의 사랑이 아니라
체르노빌의 잔해속에 있는 부대에서 안떠져서
그냥 소통하고 사랑 받고
22만원 돈 열심히 아니지 않나요?
사랑을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사랑말이에요
이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니까요
외상으로 보여진다면
그러면 사람들이 제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아프다는 걸
알 수 있을테니까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잘 모를 뿐더라
잘 믿지도 않아요
그래서 더 공상에 빠져들어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수술하고 회복기간이 지나면
금방 새살이 돋아나 나아지듯이
내 마음의 감기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제 생각과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항상
생각은 긍정적으로
행동은 적극적으로
밝게 웃으라고 말해요
근데 그게 않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근데 몸과 마음과 생각이
다 따로 놀아서 잘 안된다는 걸 몰라요
그리고 이건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잘 알지 못하나봐요
금방 회복 될 것 같으면
사람들이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 마음 속 허전함이 사랑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깨끗한줄 알고 희열감과 성취감에
남여 간의 사랑이 아니라
체르노빌의 잔해속에 있는 부대에서 안떠져서
그냥 소통하고 사랑 받고
22만원 돈 열심히 아니지 않나요?
사랑을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사랑말이에요
이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니까요